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었던 에어포스원의 숨겨진 진실

01/27/2021 -에 게시됨
광고

하늘에 떠다니는 요새라고 불리는 에어포스원

대통령을 중요한 목적지로 수송하는 것 외에, 에어포스 원은 또한 POTUS와 비행기에 탑승한 모든 다른 승객들의 안전과 보호에 초점을 맞춘 비행 요새입니다. 여러분이 비행기에서 발견할 수 있는 마지막 창문은 모두 무장되어 있고 총성에 강합니다. 그것은 또한 필요하다면 다가오는 적의 미사일을 혼란스럽게 하기 위해 발사될 수 있는 플레어와 함께 제공됩니다. 마지막으로, 에어포스 1의 양쪽 출구는 공항 계단에 의존하지 않도록 접을 수 있는 계단과 함께 제공됩니다. 이것은 언제 어디서나 파괴 공작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중요합니다. 또한 전쟁이나 테러 위협이 생겨서 대통령이 지상에 있는 것이 위험할 경우엔 ‘에어포스원’을 타고 하늘에서 비상 작전을 지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을 위해서 ‘에어포스원’은 하늘에 오래 떠 있을 수 있고요, 또 지상과 교신할 강력한 통신장비를 가지고 다닙니다. 지난 2001년에 9∙11테러가 나자 당시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에어포스원’을 타고 대피한 뒤에 하늘에서 지상 상황을 지휘하기도 했습니다.

하늘에 떠다니는 요새라고 불리는 에어포스원

광고

에어포스원 내부 다양한 곳에 위치한 20대 이상의 텔레비전들

보아하니, 에어포스원은 약 20대의 텔레비전 세트를 갖추고 있는 것 같아요! 승객들이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각 위치를 전략적 위치에 배치했습니다. 정부는 이것이 왜 중요한지 실제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그것에 대한 두 가지 이론이 있습니다. 첫째, 에어포스원의 거대한 크기는 그것이 일반 항공기보다 더 많은 텔레비전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둘째로, 언론과 직원들은 비행기에 탑승할 때에도 보도와 방송에 대한 최신 정보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 제도가 그들의 직업을 훨씬 덜 스트레스 받게 만든다고 확신합니다. 우리에게 물어보면 정말 편리할 것 같네요. 게다가, 무수한 텔레비전 덕분에 모든 승객들은 시청 선택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길고 지루한 비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에어포스원 내부 다양한 곳에 위치한 20대 이상의 텔레비전들

광고